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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 대전 시작!

{앵커:모두 만7천여세대가 새로 공급될 부산지역 하반기 분양시장이 막이 올랐습니다.

역세권 입지를 내세우거나,평당 6백만원대 착한 분양가로 승부를 거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석이 지나자,하반기 부산지역 분양대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모두 만7천여세대가 공급될 예정인데,어제 하루만 부산,양산일대에 3천5백세대가 일제히 분양에 나섰습니다.

부산 서면권역에 6백여세대가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역세권 입지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최유섭/00아파트 분양대행사 본부장/"개금역과 바로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서,동*서부산의 중심 요충지에 위치해있습니다."}

덤으로 주어지는 공간인 이른바 '알파룸' 등 실속형 설계로 주부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보기드물게 도심내 택지지구 아파트도 등장했습니다.

천여세대가 공급되는 부산 사하구 구평지구는 부산내 마지막 공영택지로,앞으로 2천8백세대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됩니다.

분양가는 부산 최저 수준인 6백만원 후반대입니다.

{전홍배/00아파트 분양소장/"저소득층이 브랜드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이런 가격(6백만원 후반대)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시공능력 1위 삼성물산이 2천세대 가까이 짓는 부산 장전동은 올 최대 관심지역으로,다음달 공개예정입니다.

사실상 동시분양 수준의 대규모 분양이 줄을 잇는 것은 부동산 경기 호황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만큼,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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