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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추정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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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첫 소식은 말라리아 뉴스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 첫 말라리아 추정 사망자가 오늘(23) 부산에서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를 다녀온 50대 남성이 갑자기 숨져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정기형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에 사는 55살 권모 씨가 오늘(23) 새벽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실려와 손을 쓸 겨를도 없었습니다.

의료진은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으로
진단하고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ㅇㅇ대학병원 관계자/"신경을 써가지고 세밀하게 관찰을 했고 그와 관련해서 질병관리본부와 같이 합동으로 조사를 했는데 말라리아가 맞다네요."}

권 씨는 회사 일로 아프리카 가나에서 몇개월을 지내다 추석을 맞아 지난 6일 입국했습니다.

{숨진 권 씨의 지인/"5개월, 6개월 정도 아프리카 가나공화국에서 해양 관련 일을 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권 씨가 해외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발병하는 말라리아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 발병의 경우 쉽게 치료되는 편이지만 해외 발병은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통계를 작성한 2011년 이후 국내 말라리아 감염 사망자는 모두 4명, 지난해 2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등 위험지역을 갈때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귀국후 발열등 이상징후가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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