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전기득
유난히 사회적인 갈등이 많았던 한 해! 이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상생의 패러다임을 찾아야 할 때이다. 특히 같은 뿌리를 가진 부산과 경남이 변화의 중심에서 남부권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부산, 경남의 단체장과 지역 리더들에게서 부산과 경남의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방향을 이야기 들어본다.
연출 : 전기득
유난히 사회적인 갈등이 많았던 한 해! 이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상생의 패러다임을 찾아야 할 때이다. 특히 같은 뿌리를 가진 부산과 경남이 변화의 중심에서 남부권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부산, 경남의 단체장과 지역 리더들에게서 부산과 경남의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방향을 이야기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