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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방영) 창사특집 HD다큐3부작 고인돌 루트 – 3부 : 고인돌, 단일민족 신화를 깨다!

연출 : 추종탁
촬영 : 신동희

글.구성 : 하정민

내레이션 : 원호섭


제1부 고인돌은 살아있다!

아직까지도 고인돌 장례식 관습이 이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숨바 섬의 고인돌 장례 문화를 집중 취재해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고인돌에 관한 비밀을 밝혀냈다. 고인돌의 채석 과정은 물론 고대 방식 그대로 장례식장에서 행해지는 동물들의 순장 풍습을 사상 최초로 취재했고, 부족 간의 전투 재현이자 일종의 사람을 하늘에 제물로 바치는 전통인 파솔라를 화면에 담았으며 전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고인돌 숭배신앙도 취재했다.


제2부 해양민족의 비밀코드, 고인돌

전 세계에 남겨진 고인돌의 수는 모두 6만개를 넘고 이 가운데 한반도에 남겨진 것이 절반에 이른다. 특이한 점은 고인돌이 남아 있는 세계 지역의 분포를 연결해 보면 한반도 일대에서 일본 큐슈 북부, 동남아와 인도를 연결하는 거대한 남방 항해로가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고인돌루트는 세계 최초로 동서양을 넘나드는 바닷길이었다. 이 고인돌루트는 과거 해양 실크로드의 거점이 된 지역이며 지금의 세계 최대 무역 항로를 그대로 이어주고 있다.
7개국 30개 지역의 고인돌 취재를 통해 고대 한민족을 비롯한 해양민족의 활발한 해양 활동을 재조명 해본다.


제3부 고인돌, 단일민족 신화를 깨다!

한반도 고인돌에서 발견된 2개의 유골은 지금의 우리 모습과는 달리 인도와 유럽 계통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부에서는 고인돌의 분포와 특징 그리고 고인돌 속에 남겨진 유골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우리민족의 오래전 모습을 확인해 보고 전 세계에 흩어진 고인돌과의 비교 연구와 벼농사의 전파 경로, 지역 신화에 담긴 공통성을 추적 발굴하고 비교 분석해 해양민족으로서의 한민족의 또 다른 기원을 추적했다.
그리고 바다를 넘나드는 해양민족이 북방 대초원을 가로질러 온 기마민족을 만나 위대한 민족과 강한 나라를 건설한 역사를통 해 해양 민족으로서의 포용성과 다양성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간 진취성을 재확인해 21세기 해양민족으로서의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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