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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방영) 특별기획 부산경남 신성장루트를 가다 5부 – 신성장 1번지 경제자유구역

연출 : 김동환

촬영 : 박영준

글.구성 : 하정민


제1부 한국을 넘어 세계로, 고속철도

2010년 11월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개통을 맞아 경부고속철도 건설 역사와 전망 그리고 부산·경남의 파급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2단계 구간 건설 당시의 난공사 구간에 쓰인 새로운 공법들은 무엇이며 신기술의 국제 경쟁력과 일본 사례를 통한 지역발전의 상관관계 등도 짚어본다. 또한 큐슈 신칸센과 고속철도 2단계 개통을 연계해 동남아권으로 연계되는 관광 가능성도 함께 모색해본다.


제2부 남해안시대를 향한 대동맥, 거가대교

지난 13일 개통한 거가대교는 바람과 연약지반의 악조건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 외해의 침매터널로 부산 가덕도와 신항만, 녹산과 신호공단 등 서부산권 산업단지와 거제의 조선단지를 연결하며 남해안의 물류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또 부산-거제 구간이 공간적으로 연결되며 부산과 서부경남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도심 인프라를 가진 부산과 관광·조선산업의 인프라를 가진 부산·경남의 모습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일본의 시코쿠와 혼슈를 잇는 세토대교와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말뫼를 잇는 외레순다리의 사례를 통해 거가대교가 지역에 가져다 준 비전과 과제를 살펴본다.

제3부 해양레저산업, 남해안 시대를 연다

해양레저 인구가 크게 늘면서 관련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정부 역시 차세대 산업으로 마리나를 주목함으로써 부산과 경남,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의 연안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마리나 1호 부산의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재개발이 시작됐고, 경남 역시 8개의 거점항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과 경남이 요트의 소비도시에서 나아가 생산기지, 수출기지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추어야 진정한 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다. 유럽은 이미 크루즈선과 레저용 보트건조에 여전히 주도권을 가지며 연간 2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상선과 플랜트 수출을 해서 얻은 부가가치와 맞먹는 수준으로 중국의 거센 추격을받고 있는 국내 중소형조선업계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천혜의 해양 자원과 요트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부산경남 해양레저시대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제4부 100년의 약속,북항이 바뀐다

대한민국 노후항만 재개발 1호로 주목받고 있는 북항재개발사업의 기반작업이 한창이다. 부산시는 북항을 광복동 일대의 원도심과 연계해 부산 제2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그러나 유래 없는 경제침체기로 대규모 민간투자와 국비지원이 선결과제인 이 사업의 진행은 순탄하지 않다. 샌트럴베이가 항만으로 가로막힌 부산의 해안선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동남권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항만 재개발을 성공하며 도심 재생의 기반을 마련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부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조건을 짚어본다.

제5부 신성장 1번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BJFEZ)

조선산업의 메카 거제도와 40분만에 연결되는 뛰어난 입지조건과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은 기술발전과 외화획득뿐 아니라 고용창출의 효과까지 기대된다. 현재의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싱가포르·상하이 등 해외사례를 통해 이를 더욱 발전시길 방안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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