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박기양
구성 : 정혜연
한국 산악인들은 저마다의 꿈과 사연을 갖고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다. 14좌 완등을 향해 누구도 해보지 못한 직벽에 도전하는가 하면 불의의 사고로 먼저 간 동료의 시신을 수습하려는 이들도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단위로서는 세계 최초로 14좌 완등의 쾌거를 이룬 부산광역시 산악연맹의 마지막 종지부인 ‘히말라야 산맥 초오유산’ 등정을 따라가본다.
연출 : 박기양
구성 : 정혜연
한국 산악인들은 저마다의 꿈과 사연을 갖고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다. 14좌 완등을 향해 누구도 해보지 못한 직벽에 도전하는가 하면 불의의 사고로 먼저 간 동료의 시신을 수습하려는 이들도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단위로서는 세계 최초로 14좌 완등의 쾌거를 이룬 부산광역시 산악연맹의 마지막 종지부인 ‘히말라야 산맥 초오유산’ 등정을 따라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