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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맞아 감기 환자 급증

{앵커:
이번달 경남 거창과 함양의 일교차가
최대 17도까지 벌어졌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감기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태훈 기잡니다.}

{리포트}

병원을 찾은 3살 주환 군.

며칠 전부터 콧물과 함께 열이 나는 감기 증상을 보였습니다.

이 병원을 찾는 호흡기 질환 소아 환자만 하루 평균 260명으로
평소보다 80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이같은 감기환자의 증가는 10도에서 높게는 20도에 가까이 벌어지는
큰 일교차 때문입니다.

지난 10일 경남 함양과 지난 22일 경남 거창의 일교차는 17도까지 벌어졌습니다.

가을철 잦은 비로 인한 기온 하락도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번달 평균 아침 최저기온이 18.9도로 평년보다 0.5도 정도 하락했습니다.

특히 천식이나 폐렴환자의 경우
감기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주석/삼성창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대표적으로 천식 환자가 호흡기 감염에 취약합니다. 최근에 이런 환자들이 발작으로 입원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인 위생관리와 함께
가벼운 옷을 여러겹입어 체온관리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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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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