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선고받자 또 허위신고 해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며
경찰에 장난전화를 한 혐의로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이 또 한번
허위신고를 했다가 형사 입건
됐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15일, 장난전화를 한 혐의로
즉결심판에서 10만원을 선고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또 다시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52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검찰의 약식기소로
열린 지난 29일 재판에서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벌금 6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수퍼:경찰/도둑 허위신고 40대에도 손해배상청구}
금정경찰서는 또
지난 6월, 3차례에 걸쳐 도둑이
들었다는 허위신고를 해 구속된
46살 최모 씨를 상대로 40만원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해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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