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 12년만에 최대 분양 물량…언제까지 완판?

{앵커:부산지역 아파트 청약 열풍이 전국적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2년만에 최대 물량이 공급되지만, 마땅한 재테크 수단을 찾지 못한 투자 수요가 여전해 활황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지역 신규 아파트시장이 갈수록 활황입니다.

1순위 청약 마감은 기본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급상승세는 현재로선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반기들어 최고인 65대 1의 청약경쟁율을 기록한 부산 서면권의 이 아파트는,실제 계약에서도 완판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최유섭/00아파트 분양 관계자/"최근에 공급된 주변 아파트 시세를 적용해 소비자가 선호할 수 있는 금액대로 분양가를 책정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부산의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은 3만천여대세로,2천2년 3만4천가구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건설사들이 물량을 쏟아내면서,올 초 예상치 2만3천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여기에다 입주 물량도 적정치를 넘어선 2만여 가구에 달하면서,공급 과잉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강정규/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교수/"향후 2-3년간 입주물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정부정책 의지와 관계없이 공급물량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저금리에 재테크 수단을 찾지못한 투자수요가 상당수 대기하고 있는 만큼,청약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묻지마식 청약열기가 앞으로는 지역과 학군 등에 따라 차별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