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건립이 무산된 진해 옛 육군대학터에 연구와 교육, 공공업무 단지가 들어섭니다.
창원시는 옛 육군대학 32만 5천 제곱미터 부지의 종합개발계획안을 확정하고 낙후된 진해권 개발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4천 8백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이 부지에는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등 첨단연구기관 5곳과 창원문성대학 등 교육시설과 스포츠센터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53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99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김 용훈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