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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신작 영화 마케팅 경쟁 치열

{앵커:

부산국제영화제를 무대로
개봉을 앞둔 신작 영화들의 홍보 경쟁이 뜨겁습니다.

해운대 백사장에는 수십톤 규모의
초대형 탱크와 부산 국제시장
점포까지 등장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비프빌리지입니다!

북적이는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곳에서는
조만간 개봉 예정인 신작 영화들의
마케팅 경쟁도 빠질리가 없습니다.

부산 제작 영화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동원했던 윤제균 감독의 신작은
부산 국제시장이 배경입니다.

백사장에는 영화 국제시장에 등장하는 점포가 등장했고 관람객들은 기념
촬영이 한창입니다.

{이아름,김경태/서울 구로동}

다른 한쪽에는 한국 전쟁과
2차 세계 대전당시 활약했던 초대형 탱크가 전시돼 있습니다.

부산 국제영화제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물입니다.

다음달 개봉하는 브래드 피트의
새 영화 퓨리에 등장하는 길이 7미터 무게 34톤 규모의 탱크입니다.

"이 탱크를 백사장으로
이송하기 위해 무려 120톤의 대형
크레인과 전문인력이 동원됐습니다."

영화 부스를 찾은 어린이와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김수현,황연후,황재환,황예빈/부산 가야동}

영화 제작자들이 홍보를 중요시하면서 제작외 홍보 비용으로 많게는 수십억원의 비용을 쓰고 있습니다.

전국의 영화팬들이 몰리는 국제영화제는 최상의 홍보 마당이되는 셈입니다.

{양헌규/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

부산 국제영화제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경쟁은 폐막일이 다가올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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