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돌 한글날을 맞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제2회 고운 최치원 문화축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문화축전에는 유생복장을 갖춰입은 백여명의 외국인들이 한글 붓글씨를 쓰는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또 국악 비보이 공연과 무예공연 등 이색 볼거리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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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745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7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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