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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2의 도시 되나?

{앵커:
언제까지 우리 부산을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면에서 수도권 인천광역시에
역전되거나 역전이 예상되면서
제2의 도시 위상도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이 인천을 앞서는 지표는
인구와 지역내 총생산인 GRDP 정도인데 이마저 역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먼저 인구를 보면 지난 2008년
356만명이던 부산 인구는 올해
352만명으로 줄었습니다.

인천의 경우는 269만명에서
289만명으로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로는 2020년 즈음에 역전이
예상됩니다.

지역 내 총생산과 공시지가의 총합을
비교했습니다.

부산은 총생산 63조원에 공시지가
178조원입니다.

인천은 총생산 60조원으로 부산을
추월하기 직전이고 공시지가 총합은
243조원으로 부산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초의수/ 부산복지개발원장}
(도시순위에 경제력도 포함시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인구와 총생산도 인천에 뒤지면
지표상 부산이 인천보다 나을게
별로 없습니다.

인천에서는 스스로를 제2의 도시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민들이 부산의 현주소를 정확히 짚어내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지 않으면 제2의 도시라는 말은 이제 다시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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