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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스포츠-홈런쇼 NC, 삼성 격파

{앵커:

와이드 스포츠입니다.

어제는 롯데 경기가 없는 가운데
3위 NC가 1위 삼성을 만나
화끈한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홈런 5개를 기록한 NC는
삼성을 9-4로 꺾었습니다.

먼저 하이라이트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NC:삼성 / 어제(9) 오후, 대구구장}

{1회말 NC 0:1 삼성 / 나바로 시즌 28호 홈런}

{6회초 NC 1:3 삼성 / 추격 시작하는 NC 다이노스}

{6회초 NC 2:3 삼성 / 테임즈 그라운드 홈런(시즌 35호)}

{6회초 NC 4:3 삼성 / 경기를 뒤집는 권희동 2점홈런}

{7회초 NC 7:3 삼성 / 테임즈 두 번째 홈런(시즌 36호)}

{7회초 NC 8:3 삼성 / 백투백 홈런 기록하는 이호준}

{NC 9:4 삼성}

{앵커:
이번에는 농구 소식입니다.

프로농구 개막이
이제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KT도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지난 해와 엇비슷한 전력으로
다소 약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난 시즌에 거둔
예상 밖 4강 진출의 기적을
다시 한 번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KT 선수단을 만나고 왔습니다. }

{리포트}

2014-2015 시즌을 앞둔
부산KT의 출발은 불안합니다.

전력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조성민이
아시안 게임 불의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겼습니다.

외곽슛 의존도가 가장 높은 KT로서는
주포가 빠진 셈입니다.

{전창진/ 부산KT 감독}
"정밀 진단을 받고 있는데 상당히 힘든 상황."

하지만 단점인 골밑은
지난 해보다 강해졌습니다.

기동력과 슛을 겸비한 찰스 로드와
골밑 장악력이 좋은 마커스 루이스가
전창진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찰스 로드/ 부산KT 센터/"팀 플레이 열심히 해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챔피언 결정전에 나가보고 싶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아직 한국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백업 선수들의 활약은
6강 진출의 열쇠입니다.

선수층이 얇은 팀 사정상
전태풍과 김승원, 이재도 등의
알토란 같은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송영진/ 부산KT 주장}
"저희들은 그다지 보강이 됐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마 어렵게
시즌을 치러야 할 것 같고, 그래도 여름에 어느 때보다도 준비를 착실하게 했기 때문에…"

전력상 올 해도 약체로 평가받으며
자존심을 구긴 부산KT.

하지만 지난 해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4강에 진출했던 저력은 가장 큰 무기입니다.

선수들의 투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앵커:
끝으로 이번 주말에 열릴
부산 경남 체육 행사들 정리했습니다.}

북구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내일부터 이틀간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2014 사하구민 체육대회가
사하중학교에서 오는 일요일
개막합니다.

경남에서는 도지사기 게이트볼 대회가
오늘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요.

경남 마라톤 대회가 12일
창원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우리 지역의 스포츠는 KNN과 함께,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정수영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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