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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상, 이제는 0.03초마다 저장

{앵커:사고 충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되는가하면, 여름철 뜨거운 차량내부열기로 블랙박스에서 불이 나는 경우 흔히들 보셨을텐데요.

경남 진주의 한 창업동아리에서 기존 블랙박스의 이같은 약점을 보완한 신개념 블랙박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터널 입구로 들어선 트럭이 넘어진 트럭을 충돌하는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이처럼 블랙박스는 사고 직전의 상황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증거자료가 됩니다.

하지만 사고 직전 영상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이 3~4초 단위로 저장되기 때문에, 사고 충격 순간 영상이 저장되지 못하고 통째로 지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주의 한 창업 동아리에서 거의 실시간인 0.03초 단위로 저장하는 블랙박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만큼 사고 직전 순간까지 생생히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처럼 카메라와 블랙박스 본체가 분리돼있다보니, 사고 충격과 고열에 취약하다는 점도 보완이 됐습니다."

원하는 곳 어디서든 설치가 가능해졌고 기존 것과는 달리, 비밀번호가 있어야만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성갑/진주 연암공대 창업동아리 지도교수}

각종 증거 자료로 활용되는 블랙박스의 전화로 그 성능과 활용 영역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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