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저녁 6시 반 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의 한 도로를 건너던 74살 고모 할머니가 지나던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59살 김모 씨가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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