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ITU 전권회의를 대비한 에볼라 방역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배재정의원은 이번 회의에 에볼라 발생 위험국가인 서아프리카 6개국에서 1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데도 정부의 방역대책이 허술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배의원은 에볼라 치사율 90%인만큼 정부는 서아프리카에 대해 관리대상국가를 확대하고 회의참가를 막는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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