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시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효과는 두고볼일

{앵커:민선 6기 서병수 시장 취임이후 부산시가 서슬이 퍼래진 공무원 행동 강령을 내놨습니다.

청렴성을 대폭 강화한 것인데, 얼만큼 지켜질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한해 지난 8월까지 비리를 저질러 경찰 수사를 받은 부산시 공무원은 모두 19명입니다.

금품수수부터 폭행 상해까지 유형도 다양합니다.

좀처럼 비리가 근절되지 않는 가운데, 부산시가 대폭 강화된 공무원 행동강령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시소속 공무원들만 대상으로 하던 적용범위를 무기*기간제등 사실상 전체로 확대했습니다.

직무관련자와의 골프*여행 제한은 물론 협찬과 인사청탁등 금지 규정을 대폭 신설하는등 강화했습니다.

{김경덕/부산시 감사관}

기존 관행대로 하면 새 기준에선 사실상 무더기 징계와 적발이 예상대는 대목들입니다.

문제는 강화된 개정안이 얼만큼 지켜지느냐입니다.

단속 부서의 강화는 물론 재취업금지 후속조치 역시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양미숙/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개정된 부산시 공무원 강령은 다음달 16일부터 실제 적용됩니다.

"강화된 부산 공무원 행동강령이 또 하나의 사문서로 전락할지, 아니면 공직기강을 바로세우는 계기가될지 주목됩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