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지지도가 2009년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유권자 천여 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유권자 지지도가 40%로 떨어졌습니다.
이 수치는 전달 대비 1%포인트 하락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1기와 2기 임기를 통틀어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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