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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악학궤범' 서인화 국립국악원장

{앵커:<악학궤범>은 우리음악, 국어국문학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문화예술분야 연구자들에게도 필독섭니다.

조선왕조 예악정신의 최고 집대성, <악학궤범>의 내용과 역사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악학궤범/저자 성현/번역 이혜구/태학사(국립국악원)}

"가장 민족주의적 문화는 모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에 있다" 괴테의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인 문화는 어떤 것일까요?

오늘은 조선왕조 예악정신을 담고있는 <악학궤범>의 본질에 대해 부산국립국악원 서인화 원장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조선 성종때 편찬된 <악학궤범>은 노래가사는 물론 연회제도,악기,의상,무용등을 종합적으로 다룬 음악학술 이론섭니다.

또 우리의 고대 국문시가 수록돼 국문학 연구에도 귀한 자룝니다.

<악학궤범>에는 당시 음의 산출법, 한국 음계와 조 이론, 그리고 팔음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궁중음악에서 악기와 무용수 배치등 말그대로 음악을 위한 본보기가 되는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예술은 창조자와 감상하는 사람이 만나는 환희의 광장이라 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우리음악에 흠뻑 물드는 환희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KNN 황 범 입니다.

황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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