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심야시간 술에 취해 중학생을 폭행하고 차량에 태워 감금한 혐의로 25살 한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등은 지난 9월 새벽 1시쯤 부산 장림동의 한 노상에서 있던 중학생 15살 김 모군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15살 이 모양등 2명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한시간동안 감금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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