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동남아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38살 A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부산 중구의 한 원룸을 빌려 관광비자로 입국시킨 동남아 출신 여성 2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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