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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하지동맥 혈액순환장애

{리포트}
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순환 관련 질환이 늘어납니다.

특히 노년층은 다리의 혈액순환 장애가 많은데,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진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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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성 좋은강안병원 혈관센터 외과 과장/ 경북대 의대, 대구 가톨릭대 병원 외과 전임의, 대한혈관외과학회*대한정맥학회 정회원}

-하지 동맥 혈액순환 질환의 특징적인 증상은 파행이라는 증상입니다.

보행시 악화되는 통증이며 휴식 시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는데 주로 고령에서 발생하기에 병적인 증상이라기 보다는 나이가 들어 생기는 증상으로 생각하여 진료를 받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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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심근경색의 가장 큰 원인이 동맥경화인 만큼 고혈압, 당뇨 환자는 다리 혈액순환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특히 당뇨 발 환자는 발가락에 괴저현상이 생기면 동맥 폐색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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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동맥 혈액순환 질환의 고위험군은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오래 동안 가지고 있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군으로 동맥 질환의 예방법은 이런 기본적인 성인병에 대한 치료 및 예방과 동일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운동과 약물치료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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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동맥 혈액순환장애는 운동, 약물요법 등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불분명한 보조적 수단에 그치는데요.

최근엔 막힌 부위의 동맥과 새 혈관을 연결하는 우회수술이나 혈관을 뚫는 혈관내 치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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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성 좋은강안병원 혈관센터 외과 과장}

-대부분의 병이 비슷하겠지만 초기 또는 조기 진단시에 치료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혈관의 폐색이나 협착이 짧을 경우 혈관내 치료를 이용한 방법이 좋겠으며, 비교적 진단이 늦어 병변이 길거나 무릎아래 동맥의 폐색이 심하여 혈관내 치료가 어려울 경우 동맥 우회 수술과 같은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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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에서 걷거나 운동을 할 때 종아리나 허벅지에 통증이 반복되고, 발에 난 상처도 잘 아물지 않는다면 혈액순환 검사가 필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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