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예산 삭감 방침으로 내년부터 시,도교육청이 어린이 보육료를 지원하는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거부하기로 하자 민간어린이집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남 민간어린이집 연합회는 대통령과 정부는 무상보육 공약을 제대로 실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측은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없이는 심각한 운영난이 예상된다며 오는 12월부터 장기 휴원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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