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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불꽃의 향연

{앵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부산불꽃축제는 ITU 전권회의와 겹치면서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미리 보는 부산불꽃축제,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을밤을 수놓을 불꽃의 향연이 부산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는 ITU 전권회의와 겹치면서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내일(25) 저녁 8시부터 50분동안 진행되는 멀티 불꽃쇼입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타워 불꽃은 광안대교 위에 설치된 높이 10미터 크레인을 통해 풍차 모양을 연출하게 됩니다.

지름이 40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불꽃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나이아가라 불꽃과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과수 불꽃은 광안대교 1km구간에서 폭포처럼 떨어지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이번 불꽃축제에서는 모두 8만발의 불꽃이 터집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4만 5천발이 이 광안대교 위에 쏘아 올려져 밤하늘을 수놓게 됩니다.

불꽃의 향연은 광안리 해수욕장을 비롯해, 황령산, 마린시티, 장산, 이기대 등 시내 곳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예상 운집 인원 140만명!

조직위측은 마지막까지 '안전'을 강조합니다.

{임상택/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안전이 우선. 시민들 협조 중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내일 광안리주변 도로 곳곳이 통제됩니다.

광안대교 상판은 내일 오후 4시부터, 하판은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전면통제됩니다.

내일 오전 11시부터 광안리 해변로를 시작해, 오후에는 황령산 순환도로 등 행사장 일대가 단계적으로 통제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를 256회 증편 운행하며, 시내버스는 97대를 증편해 자정까지 연장운행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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