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3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17살 강모 군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2명을 뒤쫒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편의점 4곳을 돌며 위장 취업해, 강 군 등 공범 3명과 함께 담배와 현금 등 시가 6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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