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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정-부산 세계정보통신 중심도시 부푼 꿈

{앵커:ITU전권회의를 계기로 부산이 세계 정보통신기술 중심도시로 자리잡겠다는 부푼 꿈을 꾸고 있습니다.

에볼라 발병 서아프리카 3개국 대표자들의 대회참가가 취소되면서
부산시가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한주간의 시정소식 김성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 최대 국제 해저통신망을 운용하는 통합관제센터가 부산에 문을 연데 이어, 정보통신분야의
리더들을 키우는 ITU 대학의 건립이 추진되는 등 부산시가 '디지털 중심도시'를 향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ITU전권회의가 개최되면서 부산이 사물인터넷에 주력키로 하는등 IT분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역IT업체들도 모처럼 활기를 보이고 있는데 ITU이후 포스트 사업으로 얼마나 구체화될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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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병 3개국 대표단의 ITU 전권회의 불참결정은
매우 극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대회 개막을 코앞에 두고서야 부산시는 이들의 불참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세네갈과 나이지리아가 에볼라 감염국에서 해제되면서
부산시의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그러나, 해외 괴질병에 대한 공포심이 완전히 가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차드 국적 말라리아 환자가 주최 측에 입원치료를 요청하자 대인 전염병이 아닌데도,
부산시 관계자와 해당 병원의 근무자들이 한 때 패닉 상태에 빠졌었다는 뒷 얘기입니다.

KNN 김성기입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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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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