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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스포츠-롯데, 감독 선임 도대체 언제?

{앵커: 와이드 스포츠입니다.

2년 연속 4강 탈락으로
롯데 김시진 감독이 사임한 가운데
후임 감독 선임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타 구단들이 발 빠른 행보를
보이는 것과 비교해
롯데는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

{리포트}

어제 마무리 훈련을 시작한 첫 날.

사직구장의 분위기는
썰렁했습니다.

훈련을 지휘할 김시진 감독과
핵심 코치진이 사임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까지 터졌습니다.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설을 두고
선수단이 이에 반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급히 구단과 선수단이 만나
감독 선임에 대해
어느 정도 의견을 나눴지만,
프런트와 선수단의 불협화음은
이번에도 망신을 샀습니다.

현재 롯데의 감독 선임 과정은
제일 꼴찌입니다.

9개 구단 중 선동렬 감독 파동을 겪은 기아를 제외하고
롯데만이 유일하게
후임 인선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지지부진하다 보니
새 감독 후보로
박정태부터 로이스터까지
여러 설들이 난무합니다.

{이성득/ KNN 해설위원}
"어떤 인물을 이야기하기 전에 정말 롯데에 와서 타이트한 훈련,
또 선수들을 장악할 수 있는 그런 감독이 와야 롯데로서는 성적도
내고 또 앞으로 볼 수도 있고, 구단과 동반자 역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년 연속 4강 탈락과 집 안팎으로 잡음에 시달리는
롯데 자이언츠.

삐그덕 거리는 감독 선임 과정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NC다이노스가 LG와의 준플레이오프를 마지막으로 2014시즌을 모두 마쳤습니다.

올 시즌 돌풍의 핵심이었던 NC의 2014시즌을 돌아봤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시즌 초반 다크호스로 지목됐던 NC 다이노스!

NC는 시즌 중반까지 삼성과 1위 다툼을 벌일 정도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반, 잘나가던 NC에게도 연패가 찾아왔습니다.

{이호준 / NC 다이노스}

연패의 위기를 잘 넘긴 NC는 결국 1군 진입 2년 만에 정규리그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처음 진출한 가을야구에서는 선발진 부진과 경험 부족으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지만 NC 선수들은 후회없는 시즌을 보냈다고 자평합니다.

{이종욱 / NC 다이노스}

어린 선수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재학 / NC 다이노스}

{이민호 / NC 다이노스}

1군 진입 2년 만에 막내구단을 벗어나 위협적인 팀으로 변신한 NC다이노스!

베테랑 선수들과 어느새 1군 3년 차를 맡는 신인선수들의 조화로 더욱 강해질 NC의
내년 시즌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제주 특별차지도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이
오늘 저녁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일주일간
열전에 돌입합니다.

총 47개 종목,
3만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부산이 선수와 임원 등 1,450명을,
경남에서는 1,700여 명이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칩니다.

경기도가 13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부산과 경남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땀과 열정의 무대, 전국체전에서
우리 부산 경남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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