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성폭행범에 징역 13년 선고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는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53살 이모 씨에게 반성하지 않고, 선처 의미가 없다며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10년간 이 씨의 신상정보 공개와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내렸습니다.

이 씨는 지난 4월 70살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5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와 지난 2012년 11월 동래구의 한 주점에서 50대 업주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씨는 성폭력 범죄로 2차례에 걸쳐 11년간 수감된 전력도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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