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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사람을 살린다

{앵커:

정보통신을 이용한 첨단기술이 휴대폰 등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IT 기술이 의료에 접목되고 있는 생생한 현장을 송준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올해 일흔넷, 당뇨와 고혈압에 걸린 할머니가 집에서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연극입니다.

측정된 혈압과 혈당*폐의 정보가 할머니가 다니는 병원으로 전달되고,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병원과 연결됩니다.

{가정 건강확인 시스템/"산소포화도가 낮아 가벼운 저산소상태입니다"}

부산 ITU 전권회의에 맞춰 열리고 있는 헬스 IT 융합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최첨단 장비들입니다.

바로옆 전시관에선 로봇*IT 기술이 접목된 마네킹 로봇들이 누워있습니다.

실제로 사람처럼 호흡도 하고 피까지 흘립니다.

의과대학 수련의들은 마네킹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술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정현수/한국의료시물레이션학회 이사}

노인 등의 재활치료를 위한 게임까지 등장했습니다.

게임이 지시하는데로 따라하다보면 저절로 운동이 되는 구조입니다.

{김찬수/디게이트 이사}

IT기술이 의료에 접목돼 활용범위를 넓혀가는만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일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김석화/한국 U헬스협회 부회장}

휴대폰, TV 게임 등에 머물지 않고, 의료까지, IT 기술은 인간의 생명연장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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