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이트 운영 피의자 필리핀에서 압송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천2백억원대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43살 전모 씨 등 4명을 필리핀에서
붙잡아 부산으로 압송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2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적발된
일당 17명 가운데 일부로, 지난
3개월동안 필리핀에서 도피생활을
해왔습니다.

경찰은 필리핀 경찰청에 설치된
한국인 관련 사건 전담반 코리안
데스크의 협조로 이들을 검거했으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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