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최대 감염국인 라이베리아의 에볼라 신규 감염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 브루스 에일워드 사무부총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률이 며칠째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런 추세는 희망적이고, 에볼라에 대한 사람들의 행동도 많이 달라졌지만 이것만으로 에볼라를 통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4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2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전 성호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진 재운
Added by 최 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