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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돌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

{앵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국제게임박람회 ‘지스타’가 역대 최대 규모로 이달 20일부터 열립니다.

특히 경기도 성남시가 차기 개최지 경쟁에 뛰어들면서,’게임도시’ 부산은 성공 개최로 비교우위를
인정받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3대 게임전시회로 성장한 지스타 2014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이달 20일 개막돼 나흘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참가업체 규모는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2천5백 부스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최관호/지스타 집행위원장/”게임전시뿐만 아니라 콘솔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풍성한 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엔씨소프트와 넥슨 등 대형 게임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신작 게임을 선보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소니를 비롯해 세가와 텐센트 등 해외 기업들도 국내 게임팬들을 만납니다.

특히 올해는 ‘게임 도시’ 부산의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차기 지스타 개최지 경쟁에 경기도 성남시가 뛰어들면서,냉정한 평가를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부산시는 2천16년까지 개최가 예정돼있지만,올해 행사 후 자체 평가를 거쳐야하는 관문이 남아있습니다.

{홍기호/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천혜의 관광지인 해운대의 관광자원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앞으로 지스타가 훨씬 발전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해운대 센텀시티에 천억원을 투자한 게임산업 메카 조성을 통해 지스타 부산 영구개최 여론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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