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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참다래, 풍작 예감속 첫 수확

{앵커:경남 고성군의 특산물인
참다래가 본격 수확철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수확량이 크게 늘면서
생명환경농법의 유기농 참다래를 찾는 이들도 크게 늘 전망입니다.

윤혜림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낮은 천장 가득 매달린 것은
수확을 앞둔 참다래입니다.

초록색 참다래보다 보름가까이 먼저 익는 골드 키위, 즉 노란색 참다래는 벌써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고성군에서 이렇게 참다래를 키우는 농가만 240여가구,
한해 생산량만 천5백여톤에 이릅니다.

특히 농약이나 비료없이 한방약재나 현미식초를 이용한 생명환경재배는
고성 참다래만의 특징입니다

{김완수/고성 양지농원 농민/관행농업보다는 아무래도 색깔이나 크기가 떨어지고 잎 등이 병충해 피해를 많이 입는다하더라도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태풍으로 절반이 넘게
피해를 입었던 고성 참다래는 올해는 그만큼 더 많이 열매가 열리면서
수확량도 20~30%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효자특산물로 자리잡은
고성 참다래만의 특색을 더 높이는
시도도 모색되고 있습니다.

{남상회/고성 농업기술센터 과수화훼담당/앞으로는 국민 전연령대가 선호하는 당도가 높은 레드(붉은색 참다래) 나 골드 (노란색 참다래) 품종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지금부터 수확되는 고성 참다래는
저온창고에서 숙성과정을 거친뒤
11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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