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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변화의 바람

{앵커:
대형마트에 밀려 설자리를
잃어가는 전통시장의 발전가능성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전국의 특색있고 우수한
전통시장들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광석 추모 거리라는
새로운 콘텐트로 대구 방천시장은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시장을 한번 살려보자고
젊은 청년들이 나선
광주의 대인시장,
유니세프 아우 인형의
인기와 함께
부산 서동미로시장도
부활하고 있습니다.

{탁미연/서동예술창작공간/"아우 인형을 많이 보러 오시면서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주변(시장)이 활성화되고 그런면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전과 인천에 이어 올해
창원에서 열린 우수시장박람회에는
전국의 백 2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대형마트의 공세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전통의 힘과 특징이
무엇인지를 보여줬습니다.

{박종민/통영시 정량동/"문화하고 시장하고 접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기회되면 여기 모여있는 시장 유명한 곳 골라서 찾아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단순히 장보는 것 뿐아니라
주변 관광지와 지역축제, 문화상품과 연계한 변화의 바람이 전통시장을
되살려내는 새로운
힘이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변신
덕분에 전국의 94개 시장이
되살아 났습니다.

{이일규/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시장상인회 중심으로 주민, 자치단체가 협조해 시장별 특색 개발하는것이 필요,,,"

대형마트에 밀려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전통시장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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