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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우리 아이 학습장애, 치료법은?

{리포트}
학습장애란 정상적인 신체와 지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업성취에 장애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읽기 장애, 산술 장애, 쓰기 장애가 여기에 속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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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호 프라임한의원 원장/ 동의대 한방신경정신과 박사, 동의대 한의대 신경정신과학 외래교수, 전 부산 동래구 한의사회 회장, 대한 스트레스학회 회원}

-읽기장애는 한글교육을 아무리 해도 한글습득이 잘 안 돼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도 책을 매끄럽게 읽지못하는 것입니다.

주로 남자아이에게 많습니다.

산술장애는 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아무리 수학을 가르켜도 덧셈 뺄셈이 잘 안됩니다.

주로 여자아이에게 발생합니다.

쓰기장애는 읽기장애와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능력이 떨어져 일기쓰기 따위를 힘들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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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는 글을 읽고 수의 개념을 이해하는 뇌의 기능장애로 발생합니다.

뇌 기능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임신중이나 출산시의 뇌손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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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경이 되어 한글을 가르쳐도 책을 잘 보려고 하지않고 책을 읽자고 하면 딴청을 피우거나 짜증을 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도 책을 유창히 읽지 못하면 읽기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산술장애는 수의 개념자체가 습득이 어렵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후에도 기본적인 덧셈 뺄셈을 자꾸 틀립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지적을 받게 되어 자존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학습장애의 치료는 초등학교 1학년에 시작하는 것이 좋고 늦어도 2학년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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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습장애는 반복적인 특수교육만이 유일한 치료였지만, 최근에는 학습장애에 대한 연구가 늘면서 한방에서도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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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호/ 프라임한의원 원장}

-학습장애는 공부를 하기싫거나 학습방법이 잘못된 것이 아닌 학습에 관계된 뇌의 미성숙이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뇌발달을 도와주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최근에 개발된 특수한 기기를 이용한 학습치료를 해야합니다.

즉 인지치료, 감각운동통합치료, 생기능 자기조절 치료 등을 같이 시행하면 학습장애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장애는 ADHD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ADHD를 잘 치료하면 학습장애가 같이 호전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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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는 아이를 정서적 열등감에 빠지게 합니다.

학습외적 부분까지 주눅이 들 수 있는 만큼 저학년 때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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