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는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고 속여 23억원 상당을 가로챈 27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5개월동안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를 통해 백화점과 주유상품권을 30% 싸게 판다고 한 뒤 16명에게 23억원 상당을 받아가로챈 혐의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434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24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