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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물 '낙동김' 양식장 올해 대흉작

조회수669의견0

{앵커: 올해 낙동강 하구 김 양식장이 완전히 초토화됐습니다.

종묘가 집단폐사했기때문인데, 원인을 놓고 양식업자와 수자원공사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명물 낙동김 양식장입니다!

김양식 초기 단계인 종묘채취를
위한 그물망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그물망에 촘촘히 붙어있어야할 김 종묘가 흔적도 없이 모조리 떨어져나갔습니다.

집단폐사한 것입니다.

그물을 거둬 올리는 어민들은 망연자실, 올한해 김 농사를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이상근/피해 양식업자}

낙동강 하구 김양식장 현장입니다.
전체 김 양식장의 40%가 이처럼
피해를 입었습니다.

바닷물의 염도가 급격히 낮아져 종묘가 집단폐사하면서 김생산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문제는 양식장이 초토화된 원인!

양식업자들은 김양식에 민감한 시기인 지난달말 수자원공사가 예고없이 많은 물을 방류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안상섭/부산 강서구 중리어촌계장}

물이 대량 방류됐지만 사전통보는 없었습니다.

수자원공사측은 지난달 20일 상류지역
호우탓에 어쩔수없이 물을 방류했다고 해명합니다.

{정기헌/한국수자원공사 하구둑운영팀장}

자연재해를 조절하겠다며 설치한 낙동강 하구둑,

하지만 예고없는 방류로 낙동강의 명물, 낙동김의 씨를 말리는 것 아닌지, 면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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