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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반지의 제왕' 특수효과 부산서 본다

{앵커:'아바타'와 '반지의 제왕' 등 특수효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특수효과 제작자 리처드 테일러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자신이 만든 뉴질랜드의 특수 시각
효과 디자인 기업인 웨타워크숍이
소장한 다양한 작품과 수집품들에
대한 전시회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아트앤컬처에서 만나보겠습니다.}

{리포트}
2001년 세계를 강타한 흥행작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영화팬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그 어느
배우도 아닌 특수효과였습니다.

명량이 등장하기 전까지 국내 영화
관객 1위를 차지했던 영화 아바타
역시 특수효과가 장관이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킹콩과 혹성탈출 등
굵직굵직한 흥행작 뒤에는
뉴질랜드의 특수 시각 효과 디자인
기업인 웨타워크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웨타워크숍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이끈 대표이자 아카데미
5개상의 수상자인 리처드 테일러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웨타워크숍의 작품
총 360점과 소장품을 전시하는
웨타워크숍 판타지 전시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리처드 테일러/웨타워크숍 대표이사 "우리는 항상 뭔가 특별하고 뭔가 독특한 것 이전에는 결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단 것들을 세상에 내어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들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기쁨과 경이로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달말까지 열리는
'웨타워크숍 판타지'전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골룸과 간달프 등 대형 크리쳐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리차드 테일러가 전세계를 돌며
판타지 예술의 대표작들을 한데 모아 수집한 작품들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리처드 테일러/웨타워크숍 대표 "(전문가를 꿈꾸는 한국 청년들은) 머리 속에서 판타지를 찾아보려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어떻게 하면 예술성과 창의성을 갖춰서 그 판타지를 세상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술을 끊임없이 연마해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웨타 워크숍 판타지전은 영화 속
원본품뿐 아니라 3D 캐릭터 체험과
디지틀룸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돼 있으며 캐릭터 콘테스트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전시회는 영화속 캐릭터를
살펴본다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서
모든 문화 영역에 걸친 아이디어의
원천을 지켜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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