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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7연패 수렁 빠져

{앵커:
프로농구 소식입니다.

부산 KT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KT는 어제(5)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1쿼터를 11-23으로 뒤졌던 KT는 2쿼터부터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전태풍의 외곽슛이 살아났고, 로드 역시 골 밑에서 착실하게 득점을 쌓았습니다.

결국 KT는 28-34, 점수 차를 6점까지 줄인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경기에서 리드를 잡은 적은 없었지만 연패를 끊겠다는 KT는 쉽사리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4쿼터!

오용준과 루이스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줄였지만,

SK 김선형과 박상도의 활약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김선형은 2점차로 쫓기만 경기막판 그림 같은 더블클러치를 성공시켰습니다.

박상오는 또 경기종료 27초를 남기고 승부의 쐐기를 박는 3점포를 성공시켰습니다.

결국 KT는 SK에게 61-72로 패하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루이스가 15득점, 전태풍이 11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랐습니다.

KT는 어제(5) 경기 패배로 순위에서도 9위로 추락했습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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