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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농업기술을 한 눈에"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앵커:2014 국제농식품박람회가
경남 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토종 씨앗에서부터
최첨단 농업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업!, 1차 산업에서
6차 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진주 국제농식품 박람회.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최신 정보와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중국 호주 인도 등 30개 나라에서
4백개 업체가 7백개의 부스를 설치
했습니다.

{이창희 진주시장/농업에다가 과학을 접목시킨 첨단 농업박람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FTA때문에 농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어 탈출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박람회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장 크고 가장 비싼
농기계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트랙터 한대 가격이 1억7천만원,
콤바인은 한대에 1억2천만원이 넘는
제품들입니다.

{배병노(거창군 남하면)/든든한게 좋기야 얼마든지 좋지요. 부담스러운 것은 돈이고 농민들이 실제적으로 농기계 때문에 빚을 많이 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농업이 점차 규모화되고 있는
것은 시대의 흐름입니다.

{전규진 아세아농업기계 대표)/(대규모 농사를 짓는)전라도 지역에서는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일손을 구하기 힘든 하우스 농민들은 방제기기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전은식 하나방제기 대표/사람손으로 약을 치면 농약중독 위험도 있고 효율이 떨어지는데 무인방제를 하면 효율도 95% 이상이고 인건비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굴삭기 등 각종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수도 있습니다.

{조근제 진주시 가좌동/평소에 공예제품에 관심이 많은데 한번 작동해 보니까 부드럽게 돌아가고 좋네요..}

국화와 토종종자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이번박람회에는
벌써 20만명이 다녀가
내외국인 관람객이 6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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