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밤 8시쯤 부산 부전동의 한 통신사매장의 7미터 높이 대형 유리창이 깨져 119 구조대가 비상 조치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불순물이 섞여 있던 대형 유리가 큰 일교차에 자연적으로 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파괴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건물주를 불러 유리를 교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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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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