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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잊은 수능기원 열기

{앵커: 오늘은 수능을 앞둔 마지막 휴일인데요,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마음은 간절함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는 학부모들의 기원은 휴일도 없이 이어졌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능 고득점 내게 해주시고"

부처님 앞에서 올리는 절이 더욱 간절합니다.

수능을 앞두고 각 사찰에는 수험생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부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실수 없이 보여주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최경자/창원 성산구}

성당과 교회에도 수능기원 특별기도가 마련되는등 수능을 앞둔 마지막 휴일, 학부모들의 기원은 휴일없이 계속됐습니다.

올 수능은 예기치 못한 복병으로 걱정을 더하고 있습니다.

법정 전염병인 유행성이하선염, 즉 볼거리가 유행하면서 부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학생 13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수능을 코앞에 두고 부산경남지역 학생들가운데 볼리리 환자가 늘어나면서 교육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교에 긴급 공문을 보내 개인위생 관리와 방역 등을 통해 볼거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는 13일 시험당일 교통종합 상황실 가동과, 관공서와 금융기관의 출근시간 조정등 관계기관의 수능 준비도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휴일을 잊은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원과 함께 수능이 다가올수록 긴장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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