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사람이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9일 기준으로 에볼라 사망자가 5,16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일까지 집계한 4,960명보다 200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숨진 사람 가운데 5,147명은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숨졌고 나머지 13명은 나이지리아와 세네갈, 말리, 스페인, 미국 등에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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