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가을에는 부산에서 만납시다

{앵커:30년 이상 방송인으로 일한 김영일 씨가 에세이집을 펴냈습니다. '가을에는 부산에서 만납시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방송 언론인으로 30여년을 보낸 김영일 iknn 대표가 취재수첩을 꺼내 들었습니다.

서울과 지역에서 기자와 데스크를 역임하며 정리해둔 취재수첩을 '가을에는 부산에서 만납시다'라는 제목의 진솔한 에세이집으로 풀어냈는데요.

서울 MBC 보도국에서 스포츠 기자로 뛰던 시절부터 부산경남의 방송인으로서 지역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던 프로그램들의 에피소드도 들려줍니다.

80년대 올림픽과 프로야구 취재 뒷얘기도 담았습니다.

아울러 우포늪의 춘하추동을 묘사하며, 고향 창녕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절절하게 서술합니다.

지난해 12월 부산시문화상을 수상한 저자는 수상하고 받은 지원금으로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일의 '가을에는 부산에서 만납시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