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리원전 폐쇄 요구 확산

조회수2.07K의견0

{앵커:노후원전 고리 1호기의
수명 재연장 방침이 확인되면서
지역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시민단체를 막론하고
모두 한 목소리로 고리 1호기
폐쇄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7년째 가동되는 노후 원전
고리 1호기입니다.

최근 한수원이 고리 1호기의
예비 안전성 평가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6월, 고리1호기의 수명재연장을
신청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가운데 고리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전국의 시민단체들이
부산에 모였습니다.

반핵부산시민대책위 등 1천여명은 4.5km를 행진하며 고리 1호기 폐쇄를
외쳤습니다.

{하선규/반핵부산대책위 공동대표/"후쿠시마 사고와 같은 것을 그대로 우리가 재연할 수 있는 것이 고리 1호기이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전국민이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고리 1호기의
수명 재연장 포기가 확실해 질때까지
시민운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 기장군청에서는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은
안전한 먹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경준/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 사무국장/"음식물을 통한 내부피폭은 외부 피폭보다 훨씬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전하지도 않고 값싸지도 않은 원전을 통한 전력수급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산시도 재수명 연장 논란에 관해
원칙대로 오는 2017년 폐쇄해야 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서병수/부산시장/"지금 안전하다고 해서 1년 후에 2년 후에 꼭 안전하다라고 하는 보장이 어디에 있겠느냐…그런 경각심과 주의를 우리는 항상 가지고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은근슬쩍 연장하려는 한수원의
꼼수에 반발해 노후원전의 폐쇄를
염원하는 부산이 요구가 한 목소리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프로그램:

주요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