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구의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 45분쯤 영도구의원인 41살 김모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영도구의 학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남구 UN공원까지 8킬로미터를 운전하다가 단속됐으며 이 과정에서 3차례 음주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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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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