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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성남과 1:1 무승부

{앵커:
K리그 클래식 강등권 탈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남과 성남이
어제 승부를 내지 못하고
승점 1점을 확보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로써 경남은 성남과의 승차를
그대로 유지한 채
피말리는 순위 싸움을
계속 이어가게 됐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꼭 이겨야 살아남는 경남과 성남의
외나무다리 대결.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전반 3분 경남의 스토야노비치가
박진포의 패스 미스를 이용해
슛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옆그물을 때렸습니다.

성남도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치열한 허리 싸움에서
기선은 성남이 잡았습니다.

전반 30분 박진포의 크로스를 받은
제파로프가 헤딩슛으로
경남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0대1로 전반을 끝낸 경남.

하지만 벼랑 끝에서 팀을 구해낸
주인공은 송수영이었습니다.

후반 6분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키퍼를 꼼짝없이 속였습니다.

수비 시선을 따돌린 뒤
골키퍼 중심을 잃게 만든
프리킥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성남은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슛을 날렸지만,
경남의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결국 강등권 기로에서 맞붙은
두 팀의 대결은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경남은 성남과의 승차를
2점차로 유지함으로써
남은 2경기에서
강등권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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