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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부산경남 9인의 공예 작가전

{앵커:부산과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홉명의 공예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예술을 더욱 가깝게 접하도록 해 주는 공예품들을 직접 만저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아름다운 공예품 전시장을
아트앤컬처에서 만나보시죠.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흙과 나무 그리고
돌로 빚어낸 아름다움!

도자기부터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목공예 작품까지 흙과 돌,나무로 만든
작품 천여점이 한곳에 전시됐습니다.

부산과 경남에서 활동해 온
아홉명의 공예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손한진작가와 박민철 작가는
나무를 소재로 삼았습니다.

참나무와 벚나무, 오리나무 등
5년에 걸쳐 건조시킨
나무들로만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뒤틀림 없는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손한진/목공예가 "이것은 국내산 참나무로 만든 좌탁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이 골을 톱으로 파고 브러쉬 질을 하고 고압 산소를 태워서…..}

홍순탁 작가는 옹기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기계로 만드는 요즘,
홍순탁 옹기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옹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홍순탁/옹기장 "잊혀져 갔던 그런 옹기들을 많이 만들어서 많이 가지고 나왔습니다."}

임만재 작가는 찻사발 분야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명장입니다.

임만재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회령항아리라는 전통 방식을
이용해 유약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임만재/도예가 "정호라는 이 사발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김해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김해 흙과 유약을 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박하면서도 기운이 있는 것 같고…..}

변훈*서만삼,정민호*최기영 작가는
도자기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도자기의 은은한 자태를 뽑내는
아름다움 작품에서 부터 실생활에서 손쉽게 활용이 가능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서만삼/도예가 "달항아리입니다. 달항아리는 우리 조선백자의 대표적인 작업이고 또 우리나라 어머님들의 넉넉한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그런걸 느낌으로 해서 저는 이 달항아리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손형찬 작가는 돌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작가와 관람객들이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박민철/목공예가 "이곳에서는 작품을 직접 감상하시면서 만든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시고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있으면 직접 구매도 가능한 곳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예술문화로 채울 수 있는 공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9명의 공예작가들이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트앤컬처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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