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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입로 끼어들기 위험천만!

{앵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진*출입로에서 갑자기 끼어들기를 하는 차량 때문에 아찔한 상황
한 번쯤 있으실텐데요.

위험천만한 끼어들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실제 상황들 모아봤습니다.

이태훈 기잡니다.}

{리포트}

창원 현동 나들목을 달리던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입니다.

1차선으로 달리던 스포티지 차량이
갑자기 2차선으로 끼어듭니다.

2차선에서 뒤따르던 트럭이
급히 1차선으로 방향을 바꾸고,
블랙박스가 찍힌 차량과 충돌합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스포티지 차량이 무리하게
나들목 진입로로 끼어들다
사고가 난것입니다.

지난해 6월, 인근 장소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1차선으로 달리던 다마스 차량이
진입로에서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다 중앙화단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마스 차량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처럼 진*출입로가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는 차들이 고속으로
주행을 하기 때문에 끼어들기를 하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끼어들기를 예측 못한 운전자가
무리하게 핸들을 틀다
연쇄추돌사고 등 2차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김도균/마산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의 갈림길
구간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그대로 진행해서 회차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끼어들기를 하다 사고를 유발한 차량도 과실이 인정되는 만큼,
진*출입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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